전 국민의 먹거리를 해결하는 농어업 축산인 행복시대 박근혜 정부! 우리 축산인은 너무 많이 기다려서 부도 직전에 도달했으니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축산농민은 전체가 파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나서야 할 문제는 가임암소를 개량할 때 정부가 다산장려금 개량 관리비를 과잉생산하여 송아지 하락했을 때 송아지안정제 도입 개량하면 국제경쟁력 있다고 해놓고 가임암소가 늘어나니까 어느 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고시로 가임암소 100만두 이상 시 송아지안정제 165만 원 미만에 30만 원 보존법 보류하겠다 하는 것은 국회법 위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의 해결은 정부가 암송아지를 수매하여 단기간 비육해 도축함으로써 가임암소를 구조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년을 적자운영한 농장 운영비도 지원해야 합니다.
우리성주는 친환경 지역에서 좋은 쇠고기를 생산하여 국민의 먹거리 보급을 의무라고 생각하면서 노력하는 성주축산인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한우협회 문정식 지부장께서 임원을 동행해 농가를 방문해 주신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주한우협회가 문정식 지부장을 중심으로 단합한 마음으로 재도약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도정태 의장님, 군정 운영에 노고가 많으실 줄로 사료되나 우리 축산인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지방조례를 입법부에 건의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특히, 암송아지를 수매해 단 비육으로 도축하여 가임암소를 감소해서 축산농가가 안전하게 축산을 할 수 있도록 간절히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