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제 : 두심언선생시(70x135cm) - 서체 : 초서체 - 구도 : 큰글씨와 잔글씨 혼합 창작작품 - 해설 : 梅柳渡江春 淑氣催黃鳥(매유도강춘 숙기최황조) 매화버들은 강 건너니 봄이로다 화창한 날씨 꾀꼬리 울어 재촉하고 - 시 내용 : 홀로 나그네 신세되니 계절마다 온갖 풍경 놀라네 구름 나그네 새벽 바다에 나고 매화 버들은 강 건너니 봄이로다 화창한 날씨 꾀꼬리 울어 재촉하고 따스한 햇빛 마름풀에 뒤척이네 문득 옛 곡조 노래 소리 들으니 돌아갈 생각 눈물이 수건 적시네.
최종편집:2025-07-11 오전 10: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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