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면은 지난 23일부터 클린성주 만들기 정착을 위한 들녘환경심사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내년 7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들녘환경심사제로 보조사업자 선정 시 피해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깨끗한 작업 환경이 되지 않고서는 더 이상의 참외 생산이 어렵다는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직원들은 들녘환경심사제 홍보 전단지를 배부 및 차량 가두방송을 통해 홍보 및 계도활동을 펼쳤다. 박세호 면장은 "클린성주 만들기 사업의 정착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이룰 수 없다"며 "들녘환경심사제의 홍보를 통해 주민의 참여 의식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종편집:2025-07-11 오전 11: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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