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정보고등학교가 현대 새로넷의 `우리학교 최고`란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명인정보고는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금융반, 대기업 취업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활동, 봉사활동, 인성교육 등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박소현(3년) 학생의 대구은행 공채합격에 이어 윤차영(3년) 학생이 농협중앙회 정규직 공채에 합격하는 등 고졸취업의 성공신화에 박차를 가하며 명문 특성화고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성과들이 지역의 자랑이 되고 성공 비결에 궁금함을 가진 지역주민의 요청에 의해 촬영이 이뤄졌다.
해당 촬영분은 오는 10·12·17·19일 오후 5시, 14·15·21·22일 오전 11시 40분 현대새로넷을 통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