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서장 김완섭)는 지난달 22일 관내 한옥체험시설 및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관내 한옥체험시설 및 전통사찰의 화재안전대책 추진 상태 확인 및 주변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방문객에 대한 자율안전관리체제를 구축해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옥체험시설 방문객을 대상으로 119 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및 폭염대비 열사병 교육을 실시했다.
성주소방서 관계자는 "목조건축물 화재는 적절한 장소에 소화기를 비치하여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는 지난달 22일 관내 한옥체험시설 및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했다.이날 방문은 관내 한옥체험시설 및 전통사찰의 화재안전대책 추진 상태 확인 및 주변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http://www.seongjuro.co.kr/data/newsThumb/1406102745ADD_thumb5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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