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정보고 A교사가 본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2년째 익명으로 기부했다는 선행이 알려지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A교사는 사제지간인 S학생의 가정형편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을 익명으로 전달하게 된 것.
최종편집:2025-07-11 오후 0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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