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수륜면 클린단체와 (주)가야산종합식품 임직원 50여명은 후생촌마을 및 토실 대가천변의 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 이날 행사는 클린성주 만들기의 지속적인 추진에도 불구하고 농로, 배수로, 하천 주변에 쓰레기 소각 및 불법투기로 인해 불쾌감을 조성하고 있어 클린단체에서 추진했다. 토실마을에 위치한 가야산종합식품 직원들도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최종관 수륜면장은 "클린 정화활동에 참여한 클린단체 회원과 기업체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수륜에 위치한 가야산과 대가천의 자연환경을 깨끗이 관리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7-15 오전 09:36:3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