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새마을부녀회원·운산리 주민 등 40여명은 지난 22일 용암면 운산리에서 클린성주 만들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외 하우스 주변 폐참외 수거 및 퇴비화 운동을 전개해 폐참외 2톤을 수거했다. 김창수 용암면장은 "친환경 농촌이 우리가 바라는 미래인 만큼, 클린성주 만들기의 생활 속 정착과 발전을 위해 용암면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2025-07-14 오후 05: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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