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중은 지난 22일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및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의 일환으로 프로야구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프로야구를 관람함으로써 스포츠산업과 마케팅, 스포츠 관련 종사자 등을 보고 느끼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한국환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직업에 대한 간접 경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목표의식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7-15 오전 09: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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