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성주지회는 성주읍 청소업체인 성주환경의 부당한 임금 지급과 관련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성주환경 노조측은 "모든 환경업체가 지급하는 토요일 특근비를 성주환경에서는 지급하지 않고 있다. 토요일 특근비 및 휴일 근무수당 등 환경미화원 인건비 100% 모두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배우종 시민기자
최종편집:2025-07-15 오전 09: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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