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초는 지난 23일 선남면에 소재한 성주 아트랜드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날 5~6학년 학생들은 도자기 핸드페인팅 및 우드블럭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체험했으며, 특히 본인만의 스타일로 도자기와 열쇠고리를 디자인하며 색다른 경험을 쌓았다. 한 학생은 "도자기를 다시 한 번 더 구으면 얼마나 예쁜 풍경이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15 오전 09:36:33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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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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