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환경업체 총집회가 지난 12일 군청 전정에서 열렸다. 환경업체 관계자 등 380여명이 참여한 이번 집회는 성주읍 청소업체인 성주환경의 임금 해결을 위해 개최됐다. 성주환경 관계자는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보너스 토요일 특근·야근·의복·행락철 지원·명절 특근·국가공유일 특근비 등 헤아릴 수 없도 없이 많은 임금을 착취당했다. 이에 현재 대구·경북의 환경미화원보다 매월 1인 90만원 이상 적은 임금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종편집:2025-07-15 오전 09:36:3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