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서부지사는 9일 김천 파크호텔에서 일반용 안전 진단 4억 초과 달성 및 2016년 성과 창출을 위한 화합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일반용 수익사업 4억 초과 달성에 따른 직원 격려 차원으로 기획됐으며, 소통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해 2016년 사업실적 거양 및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은우 대구·경북지역 본부장이 참석해 "경북서부지사 전 직원이 합심해 땀과 열정이 모여 일반용 안전진단 4억 돌파라는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병신년 새해에는 더욱 값진 목표를 위해 정진해 나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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