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에서는 지난 8일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서장, 전·의경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치안업무 보조 등 격무에 시달리는 전·의경들을 위로하기 위해 생일상을 차렸다. 또 김 서장이 생일파티에 직접 참석, 전·의경들에게 선물도 증정하고 함께 노래도 부르면서 힘든 군 생활의 애환을 달래 줘 전·의경들의 사기가 진작되는 계기가 됐다고. 한편 성주서에서는 전·의경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매월 생일파티를 실시하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16 오후 01:43:55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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