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면은 본격적인 휴가철 기간 중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금수면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면내 시가지 소공원과 주요도로와 외곽 진입로를 중심으로 연도변 풀베기를 실시했다.  지난 8일 환경지도자협의회 회원, 공공근로, 마을주민 등 40여명은 새벽부터 나와 국도 30호선을 따라 성주댐∼후평삼거리∼김천시 증산면 경계까지 40km에 걸쳐 웃자란 풀들을 제거하고, 도로변에 방치돼있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일부 회원들은 각 마을에 방치돼 있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농약병을 수거했다.
최종편집:2025-07-15 오전 09:36:3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