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둔치에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하얀색 메밀꽃의 향연이 한창이다.  선남면은 지난 8월부터 낙동강 둔치 유휴지 5㏊에 메밀씨앗을 파종했다. 이어 포토존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정비하는 등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찾아오고 싶고 살고 싶은 성주군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선남면은 메밀꽃이 지고 나면 바로 유채씨를 파종, 내년 봄 유채꽃단지를 조성해 지속적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편집:2025-07-17 오후 04:59:0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