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 악화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인 `우리마을 치매예방학교 수료식`이 지난달 27일 성주읍 경산1리 경로당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읍면 경로당 12개소에서 주 2회씩 10개월간 운영한 가운데 재가치매환자, 인지저하자, 치매고위험군 등 220명을 대상으로 기억력 향상과 정신적 신체적 기능 강화를 위한 작업회상 등 5개 분야의 인지기능 재활프로그램이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치매조기검진, 사전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편집:2025-07-17 오전 11:53:32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