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전통시장 내 삼부쇼핑 앞 분리수거 장소에 불법쓰레기 더미가 방치돼 있다. 지난 7월 25일자(10면 `카메라 고발`) 보도 후에도 관계기관의 단속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의 불만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클린성주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
최종편집:2024-05-17 오후 04: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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