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성주읍(1권역), 2017년 7월 초전면(2권역), 지난 1월 서부지역(3권역)을 마지막으로 군의 모든 읍면이 복지허브화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변경됐다.
이번 복지허브화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초점을 두고 중점관리대상자를 통합사례관리 함으로써 가정의 문제(주거, 고용, 건강, 교육 등)를 전문가를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주민복지과 담당부서에서는 제3권역형 복지허브화가 조기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행복e음 전산망을 통해 철저히 관리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