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면에 소재한 성주호에 벚꽃이 만개했다. 성주호를 끼고 도는 약 7Km의 도로 옆에는 20년이 넘은 고목 벚나무가 가로수로 이어져 4월이면 환상적인 벚꽃길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24 오후 04:14:12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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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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