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항면 한개민속마을에서는 `삼일유가 광대걸 상설공연` 개막을 맞아 지난 27일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주민 박진중씨는 "한개마을이란 이름처럼 넉넉한 인심으로 관광객을 맞을 것이며, 작은 노력으로 행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7-23 오후 01:35:54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