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면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성주댐과 대가천변 계곡을 찾는 관광객에게 위생적인 화장실을 제공하고자 행락지 주변 간이화장실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5월 한달간 지역내에 산재한 33개소 공중 및 간이화장실에 대한 시설물 점검, 파손시설 정비, 편의용품 교체 등으로 정비를 마쳤으며, 오는 6월 17일까지 주변 부지정비 및 제초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6월부터는 간이화장실마다 관리 및 책임자를 지정하고 청소용역을 시행해 간이화장실 청소실명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편집:2025-07-23 오후 06:38:07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