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임현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 사회운동, 경제활력의 3개 분과 총 17명으로 구성된 먹·자·쓰·놀 운동 TF팀이 출범했다. 첫회의에서 팀원들은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의견을 개진하고 토의했다. 먹·자·쓰·놀 운동은 △관내 음식점 이용과 지역 생산품 구매 등 지역사랑 운동 △내직장·내고향 주소갖기와 실거주지 이전 유도 등 인구증가 정책지원 △명품 교육도시 조성과 도시재생 및 문화여가시설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 기반시설 확충과 마케팅 강화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범군민운동이다. 임현성 부군수는 “좋은 의견을 모아 실천을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고 단기내 시행할 수 있는 사업은 우선 발굴 및 추진하자”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7-24 오후 04:14:12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