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초록빛 잎을 자랑해야 할 성주읍 예산리 소재 성주역사테마공원내 조경수가 밑동이 잘린 채 방치돼 있다. 공원내 곳곳에 쓰레기도 무단으로 버려져 있어 이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자연환경 조성, 휴식처 제공 등 공원의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최종편집:2025-04-30 오후 04:39:2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