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과와 문화관광해설사 15여명은 지난 12일 먹·자·쓰·놀 운동 협약을 맺었다. 도덕순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공직자와 문화관광해설사 단체가 단합해 일시적인 움직임이 아닌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운동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관광해설사는 성주의 주요 관광지에 배치돼 관광객들에게 문화 해설 및 관광지 소개와 더불어 관광성주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맡고 있다.
최종편집:2025-07-30 오후 0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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