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에서 수륜을 넘어가는 도로변 옆 산 급경사면에 한파 대비 낙석 및 붕괴 예방공사가 한창이다. 해당 공사는 강한 바람이나 폭설로 인해 돌이나 흙이 도로변을 덮쳤을 경우 인명사고나 싱크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경사면에 씨앗을 뿌려 식물이 자라도록 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최종편집:2025-08-01 오후 0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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