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이장상록회는 지난 2일 바이러스 방역 등으로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을 제공하고 옥성 1리 주민들은 주말 비상 근무시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대가면 이장상록회와 새마을협의회는 다중이용시설 및 거리를 방역·소독하며 예방 수칙을 홍보해 마을 지킴이를 자처했다. 이동원 이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으로 근무에 지치지 않도록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우리 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길 바란다”며 “여러 단체에서 직원들에게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8-01 오후 05:40:2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