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협의회(회장 김현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지난 17일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회에 전달했다.
김현관 회장은 “협회의 조그만한 정성이라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돼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
식되고, 도민의 삶이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지협 경북협의회는 지역언론의 건전한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을 목표로 1991년에 설립됐으며, 성주신문을 포함한 경북도내 25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지난 17일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회에 전달했다. 김현관 회장은 “협회의 조그만한 정성이라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돼 코로나19..','http://www.seongjuro.co.kr/data/newsThumb/1584505649ADD_thumb5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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