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에 개막한 코로나19 극복 일상회복 새희망 프로젝트 `성밖숲 희망길 와숲`에서 참외요리체험·시식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성주군음식연구회가 주관해 참외샌드위치 만들기 체험과 참외스무디, 참외빵을 시식함으로써 성주참외 홍보와 판매촉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내 매주 17시에 체험을 진행하며, 총 5회, 회당 20팀씩 가족단위로 실시된다.
현재 군청 누리집, SNS, 온라인 맘카페에 홍보를 실시해 오는 25일은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