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명인고 4팀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단일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국내 유일무이한 최고의 요리대회다.
국제요리 3코스 라이브 경연에서 티키타카팀(강동윤, 장영환, 김하람, 박균영)이 금상과 한국조리협회장 장려상을 받았으며 영앤리치팀(김기훈, 조아민, 전성진, 이민재)이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시경연에서 토토로는 못말려팀(박한별, 조미환)이 마카롱 전시에서 은상을, 잎새달팀(지다예, 조은조)이 디저트 전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