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중은 지난 14~18일을 정보통신윤리 교육주간으로 운영했다.
이 교육주간은 학생들의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예방 및 올바른 정보윤리 의식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16일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이버폭력 예방영상을 시청하고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다양한 활동으로 사이버 공간 이용 문화 조성 및 정보통신윤리 의식 변화를 가져오는 기회를 만들었다.
김재진 교장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야기될 수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정보통신 윤리를 생각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