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초는 지난 21일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예방의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고자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의 챌린지를 시작으로 실시됐다.
릴레이 캠페인 지목 대상자는 1주일 이내 캠페인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기관 SNS 및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다음 후속 참여자 3명을 지목해 전파하는 방식이다.
조재국 교장은 “지속적인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