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중은 지난 23일 테니스를 통해 사제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도모하고자 사제동행 동아리 친선경기를 운영했다. 사제동행 동아리는 교권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경상북도교육청 공모사업으로 성주중은 사제(師弟) 테니스단이 선정됐다.테니스의 특성인 끈기를 통해 체력향상과 인성을 함양하고 나아가 사제간 관계 형성과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해 활기찬 학교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테니스를 통해 마인드컨트롤 하는 방법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정인 교장은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란 말이 있듯 학생들이 테니스로 건강한 신체와 정신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교사와 학생간의 권위적인 관계보다 소통하는 장을 통해 교권존중 문화가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종편집:2022-11-25 오후 05: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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