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경북지원(지원장 김규욱)은 2023년에 파종할 정부 보급종 볍씨를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추가신청 받는다. 신청 가능한 벼 보급종은 총 3품종, 615톤(일품 578톤, 백옥찰 20톤, 영진 17톤)이며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볍씨 신청단위는 포대(20kg/포대) 수로 진행하며 벼 종자는 파종시기에 맞춰 지정농협을 통해 공급할 예정으로 공급가격은 1월경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에 공지할 예정이다. 추가신청은 전국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어 품종에 따라 물량이 소진될 수 있으므로 미리 신청해야 한다. 올해 신청 벼 보급종은 농약허용기준강화(PLS)제도에 따라 농약 오남용을 사전에 방지코자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된다. 다만, 미소독 종자는 적절한 종자소독을 하지 않을 경우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온탕 소독 후 약제 침지 소독을 병행하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다. 종자원 관계자는 “자세한 소독방법은 국립종자원 블로그(https://url.kr/oedgw7)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종자의 품종 특성 및 신청·공급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국립종자원 보급종 대표번호(1533-8482), 국립종자원 경북지원(054-858-9658),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최종편집:2023-01-27 오후 05: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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