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성주군향우회는 지난 30일 부산 연제구 해암부페 10층 웨딩홀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의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병문 사무국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김상기 회장을 비롯해 백운현, 서남수 고문과 이경동, 김재환, 하윤규, 이호성, 오천수, 박영환, 이영순, 박종일, 이명기, 성낙만, 부회장과 김재분 재무국장 외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진행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보고, 환영사, 임명장및 표창수여, 송년의밤, 기념촬영, 노래자랑, 경품추첨, 촛불행진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상기 회장은 "언제나 뒤돌아보면 고향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우리 선후배님들이 계시기에 힘들고 팍팍한 세상살이에서 늘 격려와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음에 큰 감사를 드린다"며 "향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들께도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백운현 고문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임인년 12월의 끝자락에 송년회 행사를 위해 준비해주신 임원들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주군의 위상을 부산에서도 널리 알리고 출향인들의 형제애를 발휘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제2부 노래자랑 대회에서 우승은 하윤규 부회장이 가전제품을 차지했으며, 김상기 회장의 경품으로 제공한 대형LED TV는 이영순 부회장에게 돌아갔다.  한편 지난 23일 부산시 대한서화예술대전이 주최한 추사체 부문에서 서남수 고문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으로부터 최우수상을 받은 기념으로 금일봉을 찬조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백종기 시민기자
최종편집:2023-01-27 오후 05:35:26
최신뉴스
PDF 지면보기
실시간 추천 뉴스
출향인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