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성주군의회 김성우 의장 및 의원들은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지역 최대 현안인 성주일반산업단지 지정폐기물매립장 안정화 사업비를 책임지고 확보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대구지방환경청 서흥원 청장을 만나 폐기물매립장으로 인해 고통받는 성주군민의 애로사항을 전했다. 산단 내 지정폐기물매립장은 유관기관의 노력에 따라 조기 폐쇄절차를 밟으며 지난 6월 1차 안정화사업을 완료했다. 그러나 사업비가 부족해 후속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군의회는 우려를 표하며 국비 확보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성주군의회 측은 “매립장내 유해폐기물과 침출수가 가득한 가운데 침출수 유출, 지하수 오염 등 환경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으므로 안정화사업을 조속하게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며 “대구지방환경청이 매립장 허가 및 관리감독 기관인 만큼 부족한 사업비 47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후관리이행보증금이 83억원으로 산출됐으나 36억원만 납부하고 나머지는 체납 중인 사업주를 강력하게 처벌 및 제재해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이익은 사업주가 갖고 피해 및 복구는 고스란히 군민의 몫으로 남는 모순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관련법령을 개정하고 제도를 개선해줄 것을 촉구했다.
최종편집:2024-03-05 오전 09: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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