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금수면은 지구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직원과 함께 실천하고자 다같이 다회용 제품을 사용해 `일회용품 줄이기`를 시행했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다회용 제품을 들고 가서 일회용 제품에 음료를 안 넣고 다회용 제품에 음료를 넣어 섭취했다. 이러한 작은 노력이 계속 커지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과 현장의 혼란을 줄일 수 있고 환경보호를 할 수 있다. 황희성 금수면장님은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실천을 해서 깨끗한 금수강산을 만들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5-01 오후 03: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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