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성주교육지원청내 다온관 및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 체험 및 활동 중심의 영재캠프가 열렸다.
영재캠프는 ‘창의·융합의 날개 달고 미래로’란 슬로건 아래 활동 및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각 과정별 특성 주제 및 수학적 과학적 원리를 적용한 문제해결중심의 프로젝트 활동과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 체험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채종원 교육장은 “학생들이 저마다의 재능과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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