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유소년FC가 PSF전국유소년축구대회(U7) 1학년부에 참가한 가운데 3위에 입상하는 결과를 달성해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 입상으로 배재민 단장이 이끄는 성주 유소년FC는 오는 11월 열리는 전국 왕중왕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성주 유소년FC 선수들은 2024년 전국리그에서 승승장구하며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현재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배재민 단장은 “남은 경기에도 좋은 성과가 있길 기대하고 아이들의 땀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며 “지역에 아이들이 전문적으로 축구를 접할 수 있는 팀이 있는 만큼 선수들이 더 성장하고 전국을 누빌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학년부에 참가한 가운데 3위에 입상하는 결과를 달성해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 입상으로 배재민 단장이 이끄는 성주 유소년FC는 오는 11월 열리는 전국 왕중왕전에 ..','http://www.seongjuro.co.kr/data/newsThumb/1726725912ADD_thumb5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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