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성주지사가 지난 26일 실로암육아원을 방문해 공단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하늘반창고 키즈’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이 행사에서는 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모금한 기금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8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공단은 지난 5월 31일에 80만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아동 물품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문영학 지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앞으로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