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면 도흥리 정보화 마을 하천에 쓰레기가 넘쳐흘러 심각한 환경문제와 성주 이미지 실추가 우려된다. 도흥리 정보화 마을은 외국인들이 우리 나라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 외국인들에게 환경오염 현장을 들킨 것 같아 부끄럽기 짝이 없다. /김대일기자
최종편집:2025-05-14 오후 0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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