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서장 설용숙)는 관내 출근길의 교통체증을 없애기 위해 매일아침 경찰인력을 출동·대기시켜 교통정리 및 사고예방에 적극 나서 설용숙 서장의 취임 후 잦아진 경찰의 교통정리에 많은 사람들이 호평을 하고 있어 경찰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런 경찰을 지켜보는 성주읍에 사는 김모씨는 『설용숙 성주경찰서장 취임 후 거리에서 경찰의 서비스가 양질의 면에서 많이 노력해 향상됐다는 것을 느꼈지만 지속적이진 못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민중의 지팡이로 불리는 경찰이 지역민을 위해 많은 노력과 봉사를 하는 것이 눈으로 보고 있고 몸으로 느끼고 있어 정말 훌륭한 경찰들이 우리 군을 지키고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교통지도계 관계자는 『전 직원이 자신의 임무를 수행했을 뿐인데 지역민 들이 이렇게 좋은 호평을 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군민의 경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일기자
최종편집:2025-05-14 오후 05:22:5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