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 10월테마로 지정된 화물차·대형버스 차로에 따른 통행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운수업체 방문 지정차로 통행방법 홍보 및 단속 고지등 홍보·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오는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개월 간 화물차량·대형버스 통행량이 많은 장소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해 신호위반, 중침, 안전띠 미착용 등을 단속할 방침이다.
박형경 서장은 아시아인의 축제인 아시안 게임이 질서 있는 축제가 되도록 국민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