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는「역동적 경찰활동 추진계획」에 따른 112타격대원 9명을 활용 관내 우범지역인 현금 및 귀금속 취급업소 주변과 청소년들이 많이 운집하는 성밖숲 및 오락실 주변을 상대로 강·절도범 및 비행청소년들을 예방하기 위하여 취약시간대인 20:00∼02:00까지 3개조(2인 1조)를 편성 집중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추석전후 관내 우범지역을 상대로 집중 방범활동을 전개한 결과 성주 관내에서는 단 한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아 방범순찰의 중요성을 재차 인식 112타격대의 훈련 및 대기위주의 근무에서 실질적인 방범순찰활동을 연장 추진하여 주민들의 치안 보조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