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4시50분경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사유림 0.1ha가 소실됐다. 소방헬기 7대와 인력 65명 등을 투입한 결과 발화한지 50여분 만에 주불은 잡혔으며 당시 초기진화를 시도하던 60대 여성이 안면부 1도화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성묘객이 향을 취급하던 중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4-25 오전 10:35:57 로그인 회원가입
정치/행정 사회/문화 학교/교육 기획연재 인물 라이프 사설 성주방송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김지인 기자
다른기사보기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더보기
출향인소식
재경성주향우회 골프동호회 화합의 장 가져..
지난 7일 재경성주군향우회 소속의 골프동호회 회장들이 서울 모처 식당에..
재구대가면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지난 달 24일 대구 AW호텔에서 재구대가면향우회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