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23일) 낮 12시45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금속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119소방대원이 출동했다. 불은 1층 규모의 건물 일부분과 용접기 등을 태워 91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소방당국은 배전반 단락으로 인한 화재라고 추정했다.
최종편집:2024-03-29 오후 05:32:40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