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는 오토바이 포함한 성주읍 배달차량의 난폭 운전으로 보행자와 상대차량에게 위험을 주자 단속과 계도 활동에 나섰다. 식당, 휴게음식점 등 차량을 운행하는 1백 여개 업소에 대하여 1차적으로 서한문을 발송하여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고 이번 주부터 는 집중 단속키로 했다. 일주일에 3번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통계 직원 4명, 교통의경 5명, 성주파출소 3명 등 10여 명이 성주읍 LG 사거리 등 주요 목 지점에서 집중 단속키로 했다. 성주경찰서 박형경 서장은 『성주읍내에 주차난도 심한데다가 배달차량 등의 난폭운전까지 더해 무질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하며 엄정 단속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최종편집:2025-05-14 오후 05:22:5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