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노상배)는 지난 15일 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삼천포일원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번 단합대회는 위원회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남 고창군 보현사, 삼천포, 백천사 및 사천시 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하고 견학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이뤄졌다. 노상배 위원장은 "이번 단합대회는 농사일로 지친 회원들이 심신의 피로를 날려버리고, 위원회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04 오후 05:32:53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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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기자 anger081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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