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중앙초 뒤 성산5길의 2차선 도로가 양방향 주차차량으로 인해 한 대의 차가 겨우 지나다닐 정도로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도로인지 주차장인 분간이 어려울 정도의 이곳은 특히 아동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다.
최종편집:2025-04-30 오후 04: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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