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초(교장 남기린)는 지난 12일 전교생과 교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운동장에서 우리밀과 보리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겨울 파종으로 시작된 우리밀과 보리 재배가 `자연친화적 교육을 통한 바른 인성의 인재 육성`이라는 취지아래 우리밀과 보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나아가 바른 인성을 기르고자 실시됐다. 학생들은 씨뿌리기부터 봄철 보리밟기까지 참여했으며 자라는 과정을 처음부터 관찰하고 공부해 살아있는 생태학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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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초, 우리밀과 보리 가꾸기


이슬기 기자 / 입력 : 2015/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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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초(교장 남기린)는 지난 12일 전교생과 교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운동장에서 우리밀과 보리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겨울 파종으로 시작된 우리밀과 보리 재배가 '자연친화적 교육을 통한 바른 인성의 인재 육성'이라는 취지아래 우리밀과 보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나아가 바른 인성을 기르고자 실시됐다.

학생들은 씨뿌리기부터 봄철 보리밟기까지 참여했으며 자라는 과정을 처음부터 관찰하고 공부해 살아있는 생태학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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